트럼프, 中 리스크 완화…비트코인·이더리움 잇따라 상승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파... 디지털 자산 강세 돌파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신호
트럼프 대선 주자의 대중국 완화 발언이 암호화폐 시장에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중국 관련 지리정치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졌죠.메이저 코인들 연쇄 상승세
비트코인이 선두에서 강세를 보이자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잇따라 상승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에 낙관적 정서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전통 금융계의 예측 빗나간 또 다른 사례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디지털 자산의 조정 국면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한번 전통 금융의 전망을 무색하게 만들었죠. 정치적 발언 하나에 이렇게 크게 흔들리는 시장... 아직도 누군가 암호화폐가 안정적이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관련 발언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100% 관세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이 출렁였지만, 암호화폐는 주말 동안 충격을 흡수하며 반등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암호화폐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 반응하며 하락했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11만5000달러에 도달했고, 이더리움도 4300달러를 회복했다. 혼돈을 겪었던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 리스크를 완화하는 발언을 내놓자 안정을 되찾았다.
시장 분석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저녁에 주로 시장을 흔드는 발언을 하면서, 암호화폐가 주말 동안 먼저 반응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전통 금융시장(TradFi)이 월요일 개장하기 전에 암호화폐가 먼저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로 주말이 지나면서 미국 증시가 큰 타격 없이 개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폴리마켓에서는 11월 1일까지 중국에 100% 관세가 부과될 확률이 26%에서 8%로 급락했다. 이는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실질적인 위협보다는 협상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의도적으로 주말에 배치돼 암호화폐가 먼저 반응하도록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미리 반영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할지 주목된다.
Everyone Friday night “that dump had nothing to do with TRUMP”
Everyone today “see! Trump fixed it. Time to pump”
— ₿rett (@BRETT_eth) October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