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메인넷 전환 앞두고 에어드랍 포털 오픈... ’대규모 보상’ 예고
모나드 네트워크가 본격적인 메인넷 전환을 앞두고 에어드랍 포털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보상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에어드랍 세부사항
포털에서는 사용자들이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프로젝트 팀은 "장기적인 네트워크 성장을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메인넷 전환 임박
이번 에어드랍은 모나드의 테스트넷에서 메인넷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커뮤니티 참여도를 높일 결정적 계기"라고 입을 모은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에어드랍이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유발하는 '사탕 뿌리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모나드 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모나드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모나드(Monad)가 에어드랍 포털을10월 14일(현지시간) 공식 오픈한다. 이번 에어드랍은 메인넷 전환에 앞서 커뮤니티 구축 및 초기 사용자들에 대한 보상 일환이다.
다만 구체적인 배분 기준, 참여 자격, 베스팅 조건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테스트넷 참가자들이 얼마나 보상을 받을지, 단순 참여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질지 여부는 미지수다.
모나드는 2월 퍼블릭 테스트넷을 오픈했고 다양한 디앱들과 상호작용 및 노드 운영 등을 장려해왔다. 이같은 활동들인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모나드 토큰인 MON은 아직 메인넷 상에 발행되지 않았지만, 일부 파생상품 거래소들에서는 MON 선물 상품이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