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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2000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 강력 반등 신호탄

비트코인 11만2000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 강력 반등 신호탄

Published:
2025-09-29 1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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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골드의 새로운 기록

비트코인이 112,000달러 장벽을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강력한 회복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급등은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유입과 함께 주요 국가들의 규제 완화 움직임이 맞물리며 촉발되었죠.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따라가며 시장 전체의 회복세를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중소형 코인들까지 투자 자금이 흘러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돌파가 단순한 반등이 아닌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 금융권에서는 "디지털 자산의 변동성은 여전히 카지노와 다를 바 없다"는 냉소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자료: 코인360]

[자료: 코인36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에 포근한 가을 바람이 다시 찾아왔다. 29일 오후 1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04% 오른 11만2059달러를 기록하며 11만달러 선을 확고히 넘겼다. 시장 점유율은 57.12%로 과반 이상을 유지했다.

이더리움(ETH)은 +2.77% 상승한 4125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3.62% 오른 1011달러, 솔라나(SOL)는 +3.96% 뛴 210달러로 거래됐다. 리플(XRP) 역시 +2.46% 오른 2.86달러를 기록했고, 카르다노(ADA)는 +3.49% 상승한 0.80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트론(TRX)은 -0.97% 내린 0.33달러로 주요 코인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이 밖에 스이(SUI)와 라이트코인(LTC), 폴카닷(DOT) 등도 소폭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비트코인 10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 기조와 함께 ETF, 반감기 등 주요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만큼, 당분간 시장은 매크로 환경 변화와 대규모 기관 자금 흐름에 따라 이와 같은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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