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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디파이 플랫폼 스파크와 파격 협력...PYUSD 유동성 100억 달러 시대 개막

페이팔, 디파이 플랫폼 스파크와 파격 협력...PYUSD 유동성 100억 달러 시대 개막

Published:
2025-09-26 0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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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금융과 디파이의 경계를 허문 대규모 협력이 시작됐다.

페이팔이 스파크 디파이 플랫폼과 손잡고 자체 스테이블코인 PYUSD의 유동성을 1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 이번 협력으로 PYUSD는 디파이 생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새로운 유동성 공급 모델

스파크 플랫폼은 탈중앙화 금융 인프라를 통해 PYUSD의 유동성 풀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중개자 없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100억 달러 유동성 목표가 의미하는 것

이번 협력은 페이팔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차지하려는 야심을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디파이 생태계에 불어넣는 신선한 바람

전통 금융 기관의 자본이 디파이 공간으로 유입되면서 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규제 장벽과 기술적 한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페이팔이 마침내 이해한 것 - 진정한 금융 혁신은 월스트리트가 아닌 블록체인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그들이 이 사실을 깨닫는 데 10년이 걸렸다는 게 함정이지만)

페이팔USD [사진: 페이팔]

페이팔USD [사진: 페이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페이팔이 PYUSD(페이팔 USD)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스파크(Spark)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YUSD는 최근 스파크 대출 마켓플레이스 스파크렌드(SparkLend)에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PYUSD를 대출하거나 차입할 수 있으며, 유동성은 스파크 80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예치금 풀에서 지원된다.

전통적인 유동성 프로그램이 마켓메이커(MM) 인센티브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스파크는 예측 가능한 깊이를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유동성을 보장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페이팔은 이번 협력을 통해 PYUSD 온체인 예치금을 현재 1억달러에서 수주 내 10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피닉스랩스(Phoenix Labs) CEO이자 스파크 기여자인 샘 맥퍼슨은 "예측 가능한 유동성 접근이 PYUSD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확장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핀테크 기업이 디파이를 활용해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촉진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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