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일일 거래량 110억 달러 돌파하며 영구선물 DEX 1위 자리 차지 - 디파이 역사의 새 장을 열다
디파이 생태계에 충격파가 퍼지고 있다. 아스터가 단일일 거래량 11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하며 탈중앙화 거래소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거부하는 속도
영구선물 시장에서 아스터의 부상은 단순한 성장이 아니다. 이는 전통적인 중앙화 거래소들이 수년간 쌓아온 지배력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혁명이다. 110억 달러 거래량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탈중앙화 금융이 메인스트림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DEX 진화의 새로운 이정표
아스터의 성공은 사용자들이 더 이상 복잡한 인터페이스나 느린 거래 속도를 감수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기관급 거래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의 완벽한 조화가 가져온 결과다. 이제 영구선물 시장에서 DEX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전통 금융계는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회의적이라 말하지만, 110억 달러가 흐르는 현장에서는 그들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져만 간다. 결국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진: 아스터 엑스(@Aster_DEX)]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아스터(Aster)가 출시 직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제치고 일일 거래량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아스터는 하루 110억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하이퍼리퀴드를 넘어섰고, 최근 일일 수수료도 400만달러를 돌파하며 유니스왑(Uniswap)을 위협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와의 경쟁에서 아스터는 3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공격적인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스터의 자체 토큰 ASTER도 1.96달러까지 상승하며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출시 이후 257% 이상 급등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은 60달러에서 46.98달러로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여전히 64억8000만달러의 락업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방어할 계획이다.
아스터의 급성장은 단기적인 투자 열기와 포인트 파밍 프로그램 덕분으로 분석된다. 아스터는 현재 2단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일일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창펑 자오(CZ)가 아스터의 상위 트레이더로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추가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No. 1 in perp DEX trading volume during the past 24 hours with over $11+ billion on Aster.
ASTER MODE. pic.twitter.cOM/gjPAtE7AJF
— Aster (@Aster_DEX) September 2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