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의 이지랩스, 외부 투자 유치 검토 중...암호화폐 업계 주목
이지랩스, 자본 유치 움직임 포착—암호화폐 생태계 다음 행보 주목된다.
전략적 확장
창펑 자오가 이끄는 블록체인 인큐베이터가 외부 투자 유치를 공식 검토한다. BNB 체인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가 새로운 자본 흐름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시장 반응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미 반응 중—유동성 공급 확대 가능성이 거래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단순한 자본 유치를 넘어 생태계 성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움직임이다.
전문가 평가
벤처 캐피털 관계자 "이지랩스의 자본 유치는 단순한 펀딩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분석. 투자 은행들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실제 가치 창출은 여전히 증명해야 할 과제다.
암호화폐 업계의 자본 유치 열기는 여전히 뜨겁지만—FSA 승인 받은 전통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거품" 운운하는 건 익숙한 풍경이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창펑 자오가 설립한 패밀리 오피스 이지랩스(YZi Labs)가 외부 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지랩스는 예전에 바이낸스랩스란 이름으로 운영되나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 CEO에서 물러난 후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됐다.
이지랩스 책임자 엘라 장은 FT와 인터뷰에서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많다”며 “향후 외부 자금을 유치하는 투자 펀드로 전환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랩스는 웹3 투자에 강점을 있지만 AI와 바이오테크 분야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 CEO에서 물러난 이후 이지랩스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