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연장 협력 강화…2025년 암호화폐 시장 신호탄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의 실명계좌 서비스 연장을 확정했다. 이번 협력은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의 본격적인 규제 완화 움직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은행과 거래소의 '핫한 동거' 계속된다
코인원은 기존 카뱅과의 제휴를 2026년까지 연장하며 안정적인 원화 입출금 시스템을 유지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FSA(금융감독원)의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과 맞물려 시장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분석한다.
규제 샌드박스 속에서 피는 꽃
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발표 직후 이뤄진 이번 협약은, 암호화폐가 이제 '불량자산'에서 '핀테크의 새싹'으로 이미지 변신 중임을 보여준다. 물론 여전히 증권사들은 뒷목 잡으며 지켜보겠지만.
2025년 하반기, 한국 암호화폐 생태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과연 이번에는 '또 다시' 오를까, 아니면 '이번이 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