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 임시 CEO "바이낸스US, 몇 주 안에 달러화 입출금 재개 예정...운영 재개 목표"

바이낸스US는 조만간 달러화 입출금 등을 복구할 예정이며 운영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먼 리드 바이낸스US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낸스US는 달러 등 법정화폐 (입출금) 서비스가 몇 주 안에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US는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현지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규제 당국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증거 없이 우리를 사기꾼으로 몰아붙였고 바이낸스US와 은행의 통화 거래를 차단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소송이 제기된 지 2주 만에 수천 명의 고객을 잃었고, 수십억달러가 빠져나갔다. 나중에는 직원 70%를 해고해야 했다"면서 "SEC가 우리에게 입힌 피해에 대한 보상은 결코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