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TC, 저스틴 선과 연관되면서 치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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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빌더협회(BBA)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래핑 토큰인 wBTC(WBTC)는 결함 때문이 아니라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와 연관성을 가진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코인베이스는 저스틴 선과의 연관성을 이유로 중앙집중화 우려가 제기되며 wbtc를 상장 폐지한 바 있다.
BBA는 이에 대해 "WBTC에 대한 중앙집중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징후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라며 "2년 전 WBTC의 공급량은 비트코인 유통량의 1.5% 수준이었는데 현재는 0.74%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