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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홀드 전략으로 6.5억 달러 돌파—6200 BTC 보유 중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홀드 전략으로 6.5억 달러 돌파—6200 BTC 보유 중

Published:
2025-06-09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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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의 작은 국가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액이 어제 기준 6.5억 달러(약 8.4조 원)를 돌파했다.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이후, 이 나라는 꾸준히 BTC를 매집해 왔다. 현재 공식 지갑에는 6200개의 비트코인이 쌓여 있다—전통적인 금융기관들이 '투기성 자산'이라 경고했던 그 자산이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중남미 국가의 외환보유액 10%가 이제 변동성 폭탄에 달려있다"며 혀를 차지만,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트위터에 "HODL" 한 단어만 올렸다. BTC 가격이 10만 달러라도 간다면, 이 작은 국가의 외채 상환 능력은 순식간에 2배로 뛰겠지만—아니라면? 글쎄, IMF는 이미 구제금융 조건으로 '암호화폐 포기'를 요구한 적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 가치가 6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8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지난 일주일 동안 총 7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6199.18개로 늘었다. 이는 약 6억 510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다.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법안을 통과한 뒤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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