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타체인, 폴카닷 디파이 신생 강자 ’Kylix Finance’와 손잡고 시장 공략
폴카닷 생태계의 디파이 혁신을 주도하는 Kylix Finance가 크레아타체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크로스체인 유동성 확보와 인프라 시너지를 목표로 한다.
Kylix 측은 "폴카닷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크레아타체인 커뮤니티에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반면 크레아타체인 관계자는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폴카닷 생태계의 성장세를 가속화하면서도,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실제 유용성’보다 ’파트너십 발표’에 목매는 현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진정한 혁신인가, 아니면 또 다른 마케팅 전략인가 - 투자자들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5월 14일, 차세대 모듈형 블록체인 플랫폼 크레아타체인(CreataChain)이 폴카닷(Polkadot)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Kylix Finan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크로스체인 자산 운용과 DeFi 시장 확장을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발굴을 골자로 한다.
Kylix Finance는 폴카닷의 인터체인 프로토콜(XCM)을 활용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체인의 자산 유동성을 통합하고, 대출·차입 기능을 제공하는 메인넷급 디파이 플랫폼이다.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기반 거버넌스, 리스크 엔진 고도화, 담보 청산 메커니즘 등으로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으며, 기술·비즈니스 리더 Gianluigi Davassi가 이끌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기술 융합: 크레아타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Kylix Finance의 인터체인 기반 대출 인프라를 결합
- 공동 마케팅: 유저 유입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크로스 커뮤니티 캠페인 전개
- 공동 상품 개발: 크로스체인 담보대출, 스테이블코인 연계 금융 상품 등 공동 기획
특히 크레아타체인은 Kylix Finance의 유동성 모델과 온체인 청산 시스템을 자사 네트워크에 도입하는 한편, 디지털 신원증명(DID)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파이 인프라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크레아타체인 관계자는 “Kylix Finance는 기술적 전문성과 실행력을 고루 갖춘 팀으로, Web3 기반 금융 인프라를 함께 확장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디파이 동맹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ylix Finance의 핵심 개발진은 폴카닷 아카데미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Substrate 기반 블록체인 구축에 특화된 BlockDeep Labs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식 계약 체결 및 기술 통합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