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chaintoday /
비트코인,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강세 베팅 급증… ‘월가의 예측은 또 틀릴 것’

비트코인,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강세 베팅 급증… ‘월가의 예측은 또 틀릴 것’

Blockchaintoday
출시 시간:
2025-05-07 09:56:18
0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 롱 포지션이 급증 중이다. 트레이더들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실패를 예상하며 디지털 골드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 금융 시스템의 불확실성을 피해 안전자산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이번에도 월가는 또다시 틀릴 준비가 되어있다.

[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9만4000달러 수준을 지지선으로 삼고 공격적으로 롱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

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이 9만4400달러 선에서 마진 롱 포지션을 열기 시작했으며, 이는 수시간 만에 1억8900만 달러 규모의 선물 미결제약정(OI) 증가와 15%에 달하는 거래량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몇 차례 FOMC 회의 전후로 나타난 패턴처럼, 비트코인은 금리 발표 전에는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다가 이후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번 주 역시 이 같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4500달러 선을 중심으로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물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이 몰리는 ‘강세 클러스터’가 포착됐다. 이는 4월 말에도 관측된 바 있다.

스위스블록(Swissblock)은 지난 다섯 차례의 금리 결정 전후로 비트코인의 25일 수익률 변화율(ROC)을 분석해, FOMC 직후 가격 변동성이 급등하는 경향이 반복됐다고 밝혔다. 현재 5월 초 ROC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MN캐피털의 미카엘 반 더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금번 반등 흐름에 주목하며 “FOMC 이후 금 가격이 조정을 받는다면, 이는 경기순환 사이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고, 비트코인 상승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7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 기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80%, 7일 전보다 3.16% 상승한 9만7448달러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는 공개 네트워크에서 전재되었거나 AI에 의해 편집된 내용으로, 업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는 BTCC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BTCC는 해당 정보의 정확성, 적시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참고용일 뿐이며,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