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주 하원,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 통과…디지털 금융의 새 지평 열리나
미국 애리조나 주 하원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비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은 주정부 차원의 첫 공식적인 암호화폐 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세가 주목받는 가운데, 애리조나 주의 움직임은 다른 주정부들에도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물론 월스트리트는 아직도 ’변동성’ 운운하며 코인을 깎아내리겠지만 말이다.
이제 주 상원의 승인만 남았다. 과연 미국에서 첫 번째 ’비트코인 친화적 주’가 탄생할 것인가?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애리조나 주 하원에서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이 통과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 하원은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기 위한 법안 ’SB1373’과 ’SB1025’를 통과시켰다.
SB1373은 주 단위의 ’디지털자산 리저브(준비금)’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SB1025는 주 재무장관이 비트코인 및 다른 자산에 전체 예산의 10%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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