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셔(ATH), 2025 코리아블록체인위크서 AI·웹3 미래 비전 제시하는 메인 이벤트 개최
암호화폐 업계의 핫한 주제인 AI와 웹3의 융합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에이셔(ATH)가 주최하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5에서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시너지 효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적용 가능성이 깊이 있게 다뤄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웹3 생태계의 경쟁력을 확보할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문가 패널 디스커션과 실무자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현장感 있는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논의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과 전략이 제시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컨퍼런스를 넘어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물론, 여느 암호화폐 행사처럼 '다음 빅 씽'을 찾으러 온 투자자들로 북적이겠지만—실제 기술 발전은 언제나 그들 기대보다 한발 늦는 법이니까.

반면 기관 투자자 중심의 자금 흐름은 비트코인으로 향하고 있다. 데이터 제공업체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최근 10일간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순유입 13억9,000만 달러가 몰린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6억6,8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다음 주 예정된 미국 연준(Fed)의 금리 결정과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나타나는 전략적 자금 재배치로 해석하고 있다. V트레이더(Vtrader) 창립자 스티븐 그레고리는 “연준이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더리움뿐 아니라 알트코인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코인애널라이즈는 이번 주 알트코인의 전체 거래 비중이 50%로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전 주의 40% 대비 큰 폭의 상승이다. 반면 비트코인의 거래 비중은 31%에서 21%로 하락했다.
한편, 옵션 시장에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옵션 분석업체 그릭스라이브(GreeksLive)의 애덤 추 리서치 총괄은 “25bp(0.25%포인트) 금리 인하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상태이며, 향후 변동성 기대치는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연말을 향한 낙관적 전망 속에, 이더리움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31% 상승해 비트코인의 19% 상승률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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