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토-킨들리MD 합병 확정… “비트코인 100만개 홀드”로 시장 발칵

디지털 자산 시장이 또 한 번 흔들렸다. 나카모토 그룹과 킨들리MD의 공식 합병이 발표되자마자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열광 모드로 돌입했다.
합병 후 첫 공식 목표는 단 한 줄—비트코인 100만 개 확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골드만 삭스도 이런 배짱은 없었다"며 비아냥거렸다.
두 거대 조직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는 명확하다: 킨들리MD의 기관급 인프라에 나카모토의 과감한 투자 전략이 결합되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물론 이게 또 다른 '테라 사태'의 시작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한편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합병 소식이 전해진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5% 급등하며 2025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제 모든 눈이 그들이 언제, 어떻게 100만 BTC를 모을지 관측 중이다. (참고로 전체 유통량의 약 5%에 해당하는 양이다)
"리저브 자산으로 BTC 100만 개"라는 선언은 확실히 메시지다: 기존 금융 시스템을 향한 정면 도전장. 아니면 최소한 헤드라인을 노린 홍보 전략일 수도. 어느 쪽이든—재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