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10억 3000만 달러 자산 공개…이더리움 주력, 알트코인 포트폴리오 다변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의 암호화폐 보유량이 10억 3000만 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ETH가 주요 자산이지만, 다양한 알트코인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모습.
부테린의 투자 전략은 단순한 '홀드'를 넘어선다.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어쩌면 월스트리트의 '분산화' 드립보다 현실적이다.)
암호화폐 업계 최고의 두뇌답게, 단순한 자산 축적이 아닌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에 초점을 맞춘 모습. 하지만 여전히 '10억 달러 클럽' 멤버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지난주에만 미 정부는 10차례 국채 입찰을 통해 7,240억 달러(약 977조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같은 급격한 부채 확대는 팬데믹 이후 지속된 재정지출, 금리 부담 증가, 정치적 합의에 따른 한도 완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세게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미국이 ‘죽음의 부채 소용돌이’에 휩쓸렸다며 다가오는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금과 비트코인에 포트폴리오의 15%를 배정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포트폴리오 15%는 비트코인 또는 금에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