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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는 키우고 인간은 쫓아낸다… 미래 직장의 잔인한 진실

구글, AI는 키우고 인간은 쫓아낸다… 미래 직장의 잔인한 진실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30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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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회의실을 장악하는 동안 인간 직원들은 출입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구글의 최근 구조조정이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다—기술 독점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 효율화라는 이름의 대량해고

알파벳의 최신 분기 보고서는 인건비보다 AI 서버 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팀은 이제 거의 완전히 알고리즘으로 교체되었다.

### 주주들은 박수를 치지만…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인력 감소와 AI 확장이 결합되면서 주당 순이익(EPS)이 23% 급등할 것이라 예측했다. 물론 '인간 자원' 관리팀은 이제 '디지털 자원' 관리팀으로 개명해야 할 시점이다.

구글이 보여준 이 선택은 결국 모든 FAANG 기업이 따라갈 길이다—인간 노동력은 점점 더 값비싼 버그로 간주될 뿐. 이제 질문은 하나: 당신의 직업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인가?

비트코인 수익 모델 현황. 사진=Rui Shang

샹은 현재 시장의 비트코인 수익 모델을 크게 △퀀트 트레이딩 △DEX 유동성 공급(LP) △대출(Lending) △스테이킹 △담보 제공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수익률 토큰화 플랫폼으로 총 7가지 유형을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 수익 모델의 분류. 사진=Rui Shang
  • 퀀트 트레이딩: 펀딩비나 시세 차익, 아비트라지 등을 이용해 수익을 내는 전략이다. 시장 중립 전략은 연 4~8%의 비트코인 기반 수익을 목표로 하며, 경우에 따라 200~300%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한다. 다만, 막대한 유동성이 필요하고 실행 리스크가 매우 크다.
  • DEX 유동성 공급(LP): 실제 거래량을 기반으로 DEX 내 유동성을 공급하하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DEX인 유니스왑의 경우 연 6.88% 수준의 수익률을 보이지만,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의 위험 때문에 실제로는 비트코인을 보유만 하는 것보다 수익이 낮아질 수 있다.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만 보고 장기적인 손실을 간과하기 쉽다.
  • 대출(Lending): 현재 비트코인은 대출 자산보다는 주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기 위한 담보로 활용된다. 비트코인 자체를 빌리려는 수요가 적기 때문에 연 0.02%~0.5% 수준으로 수익률이 매우 낮다. 담보인정비율(LTV)이 낮아서 청산 위험은 적지만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
  • 스테이킹: 바빌론(Babylon)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다른 지분증명(PoS) 체인의 보안에 기여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한 보상은 해당 체인의 알트코인으로 지급된다. 하지만 프로토콜 자체의 보안 문제와 보상으로 받는 알트코인의 가격 하락 위험이 있다.
  • 담보 제공: 다른 디파이나 레이어 2 체인에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토큰을 받는 방식이다. 보통 연 5~7%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신뢰도가 각기 다르고 자금이 묶이는 등의 조건이 붙는다.
  •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LST는 스테이킹 보상과 참여 프로젝트의 포인트 등을 복합적으로 엮어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나 대부분 알트코인 수익에 의존하여 자체 토큰 가격 하락 시 연쇄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
  • 수익률 토큰화 플랫폼: 펜들(Pendle)과 같은 파생 상품은 LST의 수익률을 거래할 수 있지만, 결국 알트코인 보상에 의존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지속가능성은 부족하다.

샹은 기존 모델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구적 손실을 줄이고 비트코인 기반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AMM(자동화 시장 메이커)인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를 제시했다.

일드 베이시스의 구조. 사진=Rui Shang

일드베이시스의 핵심은 ‘하나의 AMM이 다른 AMM 안에 있는’ 구조다. LP가 비트코인을 예치하면, 일드베이시스는 자산의 절반 가치를 빌려 레버리지 LP를 생성하고 변동성에 따라 풀을 조정한다. 이때 풀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50%와 대출 이자율을 조정 비용을 보조하는 데 사용한다.

이 구조를 이용한다면, 변동성에 의한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풀 수익률이 함께 증가하여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

샹은 “과거 6년간의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일드베이시스는 평균 20%의 순수익률(APR)을 달성할 수 있으며, 강세장에서는 더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일드베이시스는 다른 LST들이 비트코인 수익 모델에 노출될 수 있는 기반 레이어 역할을 하며, 펜들과 같은 수익화 플랫폼에서도 일드베이시스가 생성한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온체인에서 가장 큰 wBTC(랩드비트코인) 유동성을 구축하여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샹은 앞으로 비트코인 수익 모델이 리스크 관리가 철저한 기관 대상 상품 위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중앙화 거래소 신뢰 문제와 개인 키 관리 문제, 스마트 컨트랙트 허점, 해킹 등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대규모 LP 입장에서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높은 유동성에 노출되는 것은 오히려 보안상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이며,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산 운용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퀀트 팀이 많지 않다는 점도 문제다. 아직까지는 LP를 통한 수익 모델보다, 직접 자산을 운용해서 수익을 내는 방식이 더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비트코인 수익 상품은 대체로 수익률이 낮은 팀들이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유동성이 증가하며 전통 금융-중앙화 거래소-디파이 간의 융합과 IPO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코인베이스가 몰포랩스(Morpho Labs) 기반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출시한 예를 들었다. 샹은 “이러한 융합 과정에서 기관급 자산운용사가 등장하고, 나아가 기업공개(IPO)까지 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담보 온체인 대출 서비스 출시

  • 일드베이시스
  • YB
  • Yield Basis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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