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10억 달러 USDT 발행 충격…유통 전략은? 시장의 뜨거운 관심
트론 네트워크가 10억 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발행했지만 아직 유통되지 않아 시장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거대한 스테이블코인 예비군이 어디에 투입될지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디파이 프로젝트 지원"부터 "거래소 유동성 공급"까지 - 트론의 다음 수는 무엇일까?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이며 트론의 다음 움직임을 주시하는 가운데, 한 트레이더는 "이렇게 큰 금액이면 분명히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물론 어떤 이들은 "또 다른 스테이블코인 매직으로 시장을 속이려는 건 아니겠지"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다음으로, ZK 및 암호학 분야의 핵심 저장소 기여자들이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웹3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공공재를 만드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술적 기여와 더불어 △파트너 프로토콜 제휴사 △서씽트 랩스 협력자 △주요 인플루언서 등 생태계의 사회적·사업적 연결망을 확장한 파트너들도 보상 대상자로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기존 증명인 네트워크 및 주요 롤업의 실제 사용자들 또한 에어드랍 대상이다. 서씽트 측에 따르면 이는 모든 롤업을 ZK 롤업으로 만들겠다는 당사의 비전을 실현하고 네트워크의 과거·현재·미래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초기부터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에어드랍 등록은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4일(국내시각) 오전 4시에 마감된다.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지갑을 연결하기 전 항상 올바른 사이트에 접속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피싱 사이트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번 서씽트의 에어드랍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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