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 법제화 또 보류? 국회 "8월 중 처리" 선언에 시장 술렁
암호화폐 업계가 다시 한번 숨을 죽였다. 국회가 토큰증권 법제화 논의를 8월로 미루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흔들리고 있다.
"디지털 자산, 규제의 미로에 갇히다"
당국이 또다시 발목을 잡는 동안, 글로벌 경쟁사들은 앞다퉈 STO(증권형 토큰) 시장을 선점 중이다. 한국만 유독 '규제 공화국'이라는 비아냥이 나올 만큼 진전이 더딘 상황.
"8월이 진짜 마지막 기회인가"
국회 관계자는 "차기 정기회期内 처리"를 강조했지만, 이미 여러 차례 휴지조각이 된 전례가 있다. 금융위원회는 여전히 '투자자 보호'를 내세우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관망 모드로 전환된 가운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한국은 디지털 자산 강국 꿈은 커녕 후발 주자로도 살아남기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증권사들 로비가 이긴 걸까? 어쨌든 월가 늑대들은 또 한번 승리의 포효를 올릴 준비를 마쳤다.

샤프링크는 앞서 6월 말부터 ETH 누적 매수를 이어오고 있다. 스트래티직 이더리움 리저브에 따르면 샤프링크는 6월 24일 1만2200 ETH를 시작으로 7월 1일(9500 ETH), 7월 8일(7700 ETH), 7월 13일(6만4700 ETH), 7월 22일(7만9900 ETH) 등 총 다섯 차례의 대규모 매수하며 이더리움 중심의 재무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이더리움 가격은 39000달러로 전일대비 4.24% 오른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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