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블록체인 대폭발! 웹3의 게임체인저가 온다
또다른 블록체인 혁명이 시작됐다. 모듈형 아키텍처가 웹3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 레고처럼 조립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존 모놀리식 체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연성. 개발자들은 이제 확장성과 보안을 필요에 따라 '믹스 앤 매치'한다.
###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NFT가 뭐죠?' 상태
금융권의 무지함과는 달리, VC들은 이미 모듈형 프로젝트에 2025년 기준 18억 달러 투자 돌파. 이제껏 본 적 없는 속도로 생태계가 재편 중이다.
모듈형 블록체인—그것이 당신의 다음 포트폴리오를 구원할 유일한 기술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적어도 다음 베어 마켓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겠지.
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주는 미국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뜨겁게 달아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1.46%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도 1.02%,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6% 상승했다. 알파벳 등 주요 기업의 실적이 호조였던 데다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협상도 막바지 단계라는 관측이 위험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하지만 이번 주는 지난주처럼 순탄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예정된 굵직한 이벤트의 성격상 변동성을 얼마든지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보케캐피털의 킴 포레스트 창립자는 “이번 주에 일어나지 않는 게 뭘까. 그게 내가 알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 4월 이후 가파르게 반등하는 과정에서 피로감과 고점 경계심, 차익실현 욕구가 축적된 점도 증시를 변동성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BITG의 조너선 크린스키 수석 기술적 분석가는 “나스닥100 지수가 2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면서 장을 마감하지 않은 흐름이 60일 연속 지속된 경우는 닷컴 버블 직전인 1999년이 마지막이었다”며 “이는 일부 난기류를 겪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FOMC 회의는 여름 휴가철 속에 상대적으로 주목도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는 동결이 기정사실이고 경제전망요약(SEP) 같은 별도 지표가 나오지도 않는다.
다만 시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존보다 더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가 연준 본부를 찾을 만큼 압박이 이어지는 와중에 연준에서도 통화정책 관련 의견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파월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다면 증시는 통화완화 재개를 빠르게 프라이싱할 수 있다.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은 시장에 모멘텀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재료다. M7 중 MS와 메타는 30일, 애플과 아마존은 31일에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전체 실적보단 해당 기업들이 AI 투자 및 지출에서 어떤 성과를 냈고 향후 어떤 전개를 예상하는지가 시장의 관심사다.
올해 증시의 강력한 반등은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운영 기업)들이 지출한 자본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들이 AI 관련 지출하는 금액은 올해 3천50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빅테크들이 대규모로 자본을 지출하는 만큼 수익성을 담보하는 전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AI로 얻는 수익이 여전히 불명확한 상황에서 이같은 투자의 정당성은 언제든 의심받을 수 있다.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와 6월 PCE 가격지수는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이 다르다.
팩트셋이 집계한 7월 비농업 신규 고용 예상치는 11만5천명으로 6월의 14만7천명에서 감소,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6주 연속 하락한 것처럼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도 나오고 있어 당장 시장의 우려는 덜하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더 경계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여파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묻어나기 시작했는데 PCE 가격지수도 유사한 조짐을 보일지 시장은 우려하고 있다.
PCE 가격지수는 연간 기준으로 2.3%에서 2.4%로, 월간 기준으로 0.14%에서 0.31%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1일로 끝나는 관세 유예 시한도 변동성을 촉발하는 재료다.
트럼프가 이날을 ‘하드 데드라인’으로 보고 있으나 주요 교역국 대상으론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트럼프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27일 스코틀랜드 회동에서 미국과 EU가 무역합의에 도달하면 8월 1일 변수는 한층 약해질 것이다.
아울러 투자자는 오는 28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일정 및 연설
– 7월 28일
없음
– 7월 29일
6월 도매 재고
5월 FHFA 주택가격지수
5월 S&P/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6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7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1일차
실적 발표 : 스타벅스, 비자카드, 보잉, 유나이티드헬스그룹, 프록터앤드갬블
– 7월 30일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7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민간 고용
6월 잠정주택 판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일차 기준금리 결정
실적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포드
– 7월 31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실적 발표 : 애플, 아마존, 마스터카드
– 8월 1일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7월 S&P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공급자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실적 발표: 엑슨모빌, 셰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