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조정 끝, 사상 최고가 돌박 임박” – 트레이더 블런츠의 강력 전망
비트코인이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상 최고가(ATH) 돌파가 코앞이라고 분석한다.
트레이더 블런츠는 최근 시장 동향을 분석하며 비트코인의 강세를 예측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의 조정은 단기적인 현상에 불과하며, 곧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전통적인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이 존재한다 – 그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이 '디지털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비트코인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과연 그의 예측이 맞을까?
개인 채굴자가 블록 907283을 채굴했다. 출처=멤풀
26일(현지시각) 비트코인 채굴 풀 솔로 CK(Solo CK)에 따르면 한 개인 채굴자가 블록 번호 907283을 단독으로 채굴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채굴자는 보상으로 3.125BTC를 획득했으며 이는 약 37만2000달러(약 5억15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와 채굴 난이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채굴 산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인이 독립적으로 블록을 찾는 사례는 점점 희소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에도 개인 채굴자가 단독으로 블록을 채굴한 사례가 나왔다. 특히 해당 채굴자는 2.3페타해시(PH/s)라는 비교적 낮은 연산력으로 블록 보상 35만달러(약 4억8400만원)를 획득했다.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약 126조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블록 보상은 올해 반감기를 거치며 3.125BTC로 줄었지만 채굴에 필요한 연산 자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채굴 산업은 점점 자본력과 인프라 중심의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대형 채굴 기업들조차 수익성 압박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나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텍사스에서는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일부 채굴 기업이 피크요금 회피를 위해 채굴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블록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마라톤디지털(MARA) 등 상장 채굴 기업들은 6월 채굴 실적 감소를 보고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개인 채굴자 사례가 “고난이도 채굴 환경 속에서도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의 핵심 원칙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세계 최대 상장 비트코인 채굴사 MARA, 8억5000만달러 조달해 BTC 추가 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