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4달러 돌파 임박? 강력한 반등 신호 포착
XRP가 강세 반등을 준비 중이다. 최근 가격 움직임이 4달러 돌파를 예고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XRP는 독자적인 상승 모멘텀을 구축 중. 기술적 분석은 지속적인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물론 이게 또 다른 '잠깐의 희망'에 불과할지 - 월스트리트 출신 분석가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 XRP
엑스알피(XRP)가 3달러 선을 위협받는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강력한 반등 조짐이 포착되며 4달러 재도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지난 일주일간 6.56% 넘게 하락했고, 특히 목요일에는 1억 5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며 시장 전반에서 7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가 발생했다. XRP는 이 가운데 알트코인 중 두 번째로 큰 청산 규모를 기록했다.
XRP는 3.666달러에서 정점을 찍은 뒤 3일 연속 하락했고, 일시적으로 2.96달러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후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3.20달러선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이 회복세가 매수세의 재점화를 의미하며, 3.66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4달러, 나아가 4.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xrp의 주요 지지선은 2.96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만약 이 지지선이 다시 무너질 경우, 2.60달러까지의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나왔다. 그러나 단기 반등과 거래량 증가가 동반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상승 시도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시장에서는 XRP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투자자 관심 회복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또 다른 긍정적 신호로는 미결제 약정이 142.97% 급증한 점이 꼽히며, 이는 대규모 변동 가능성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