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본의 5500억 달러로 ’미국판 국부펀드’ 창설한다…WSJ 폭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본으로부터 5500억 달러(약 715조 원)를 유치해 미국 버전의 국부펀드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펀드가 미국의 경제적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우선주의'의 금융적 실행
트럼프 측은 이 자금을 활용해 핵심 인프라와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의 막대한 자금이 미국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글로벌 금융 지형이 재편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5500억 달러의 정치적 계산
전문가들은 "정치적 협상으로 얻은 자금이지만, 장기적 수익률은 또 다른 문제"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연 이 펀드가 미국 경제의 게임 체인저가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정치적 흥행에 그칠지 주목된다.

MyBitcoin은 2011년 7월, 사용자 자산 대다수가 사라진 사건으로 서비스 운영을 중단했다. 당시 운영자인 톰 윌리엄스(Tom Williams)는 공식 성명을 통해 “SCI(ShOPping Cart Interface) 시스템이 외부 공격에 노출됐고, 즉시 시스템을 중단해 포렌식 조사를 진행했다”며 피해 규모와 세부 경위는 이후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당시 사라진 비트코인의 규모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수천 개에서 수만 개에 달하는 BTC가 피해 자산으로 추정돼 왔다. 이번에 이동한 8만 BTC는 당시 MyBitcoin 사용자 자산 혹은 해킹된 지갑에서 비롯된 자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주기영 CEO는 “지갑 소유자는 해커이거나 익명의 MyBitcoin 설립자로 알려진 ‘톰’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BTC는 오랜 시간 이동이 없었던 이른바 ‘사토시 시대’ 주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이를 ‘사토시 고래’의 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해당 BTC는 갤럭시 디지털을 통해 모두 93억 달러 상당에 매각됐으나 시장은 별다른 충격없이 이를 흡수했다.
[상보]사토시 고래, 8만 비트코인 90억 달러치 매각–가격은 안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