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도미넌스 추락 속 알트코인 반등 시작…밈 코인 열풍 재점화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며 알트코인 시장에 활력이 돌아오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요 알트코인과 함께 밈 코인에도 주목 중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판도 변화가 시작됐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이 알트코인 계절의 서막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외 수요가 증가하는 밈 코인들이 유의미한 상승세를 기록 중.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집중도 완화가 건강한 시장 순환의 신호"라 평가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이번 흐름을 '투기적 열풍'으로 폄하하기도. 어쨌든 월가의 전통 금융권이 여전히 디지털 자산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 암호화폐 시장은 또 한 번 자신만의 리듬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전문 미디어 TFTC는 이같은 내용을 17일 X에 공유하며 “미국 정부 보유량은 정부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됐던 20만 BTC의 15%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번 매각분은 바이든 정부에서 정부 압수 자산을 순차적으로 처분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3~24년 사이 법무부와 국세청이 실크로드·다크넷 연계 사건에서 회수한 물량이 매 분기 블록체인 상에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으나, 구체적 규모가 공식 문서로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행벙명령을 통해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고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보유하겠다고 말한 바 있으나 구체적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었다.
美 의원, 트럼프 비트코인 비축 계획에 “세금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