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폭풍 속에서⋯전문가 “표준 준수 없이는 생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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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Tether)가 전 세계적인 스테이블코인 규제 압박에 직면하면서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표준 철저한 준수'를 경고했다. 2025년 7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테더는 미국, EU, 아시아의 금융감독기관들로부터 집중 감시를 받고 있다.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AML/KYC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스테이블코인의 70% 점유율도 무색해질 수 있다는 분석. 한 트레이더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조절하지 못할 때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만 강화하는 아이러니"라고 촌평을 덧붙였다.
FSA(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이 필수"라고 강조. 테더의 다음 행보가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의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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