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13거래일 연속 순유출 충격…이더리움은 ’유입 굳히기’ 중

암호화폐 시장의 균열이 깊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ETF는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라는 이례적인 약세를 기록한 반면, 이더리움은 꾸준한 자금 유입을 이어가며 선전 중.
◆ 비트코인 ETF: '자금 이탈' 공포 현실화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상징하던 비트코인 ETF가 연일 빨간 불. 단기 트레이더들의 공포 매물이 쏟아지면서 2주 넘게 지속된 유출세가 시장 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 이더리움: '차세대 플레이'로 주목받는 유입세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본좌는 달랐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디파이 생태계 확장이 기관 자금을 끌어당기는 중. "ETF 승인 떡밥까지 남아있으니 말이죠"라는 분석가 코멘트에 익명의 트레이더는 "고래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고 비웃었다.
[한줄 코멘트] "월가가 만든 ETF 상품이 역풍을 맞다니...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는 '진짜 암호화폐 신봉자들'이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