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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 3대 기관, 디지털자산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 발표…"시장 신뢰 회복"

美 금융 3대 기관, 디지털자산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 발표…"시장 신뢰 회복"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5 15: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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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공동 발표했다. 암호화폐 업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디지털자산, 전통 금융과 동등한 관리 필요"

3개 기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디지털자산이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상자산 업체들의 자금세탁 방지(AML) 절차 강화를 요구했다.

◆ 업계 반응은 엇갈려

일부 업체는 "규제 확립이 장기적 성장에 도움"이라며 환영한 반면, 다른 쪽에서는 "과도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금융 당국이 여전히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강경 태도를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신의 암호화폐 지갑이 공포에 떨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적어도 이번엔 은행들이 먼저 경고라도 해주고 있다.

XRP도 3달러 돌파했는데 묵묵부답…“이더리움 편애?”

XRP는 최근 수개월 간 유지돼온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방 돌파하며 3달러선을 회복했다. 일부 기술적 분석가는 이 패턴이 2018년 이후 반복되어온 구조라며, “이번 돌파는 중장기 상승장의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xrp의 다음 저항선으로 4달러가 거론되며 시장의 낙관론도 커지고 있다.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량 역시 눈에 띄게 증가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리플 핵심 인사인 슈워츠가 이더리움에만 주목하는 듯한 메시지를 낸 데 대해,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XRP와 리플은 운명 공동체인데 왜 경쟁 자산을 먼저 축하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슈워츠 “시장 회복 자체가 기쁜 일”…중립적 입장

논란이 확산되자 슈워츠는 추가 입장을 내고 “개별 코인이 아니라 시장 전체의 회복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쁘다”고 설명했다. 특정 자산을 선택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는 “가격은 감정의 일시적인 반영일 뿐, 궁극적으로는 기술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이더리움이든 XRP든 유틸리티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유투데이는 이번 논란을 두고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가격’ 중심의 기대와 ‘기술 기반 가치’ 간의 균형에 대한 고민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서 이날 오후 이더리움은 2970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전일대비 2.05% 하락한 수준이다. 리플의 크로스보더 결제 코인인 XRP역시 1.35% 내린 2.8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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