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X 해커, 의외의 양심 선보이며 탈취 자금 일부 반환 시작

디파이 역사에 또 다른 반전이 기록됐다. GMX 플랫폼을 공격한 해커가 예상치 못한 행보로 탈취한 자금의 일부를 반환하기 시작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희귀한 사례"라며 경악. 보통 암호화폐 해킹 사건에서는 자금이 영원히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엔 다르다.
블록체인 추적 결과, 공격자가 부분적인 환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아직 대부분의 자금은 해커의 지갑에 잠들어 있지만, 이 조치만으로도 커뮤니티는 숨을 돌렸다.
"해커도 양심의 가책을 느낀 걸까? 아니면 단지 법적 추적을 피하기 위한 계산된 움직임일 뿐일까?" 디파이 업계 관계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사태로 GMX 토큰은 단기적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해커가 돈을 돌려준다는 건 플랫폼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며 오히려 낙관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니까 가능한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