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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체제의 두나무, ’글로벌 확장’ 가속화…신사업 전략 본격 시동

오경석 체제의 두나무, ’글로벌 확장’ 가속화…신사업 전략 본격 시동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11 1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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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오경석 체제 아래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신사업 드라이브로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두나무의 전략적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한편,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권의 전통적인 강자들은 여전히 디지털 자산 시장을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숏 스퀴즈+롱포지션 유입 ‘긍정적’…11만5000달러 단기 지지

바이낸스 btc/USDT 청산맵을 보면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1만0000~11만5000달러 구간에서 숏 청산이 집중되며 단기 급등이 유발됐다. 이후 11만6000~11만7000달러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숏 청산 유동성은 현 가격대 위 구간에도 다수 분포해 있어 추가 상승 시 숏 청산이 연쇄적으로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랠리의 긍정적인 면은 숏스퀴즈 외에 롱포지션 진입도 다수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래스노드는 “이번 상승은 지난 6월 말 숏 청산 주도 랠리와 달리, 미결제약정(OI)이 상승하며 신규 롱 포지션이 유입된 것이 특징”이라며 “숏스퀴즈에만 의존한 상승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11만5000달러 초반 구간을 단기 지지선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되돌림 조정 시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11만7000달러 재돌파 및 12만 달러(약 1억6300만 원) 돌파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동성 확대 시 레버리지 관리 중요

다만, 숏 청산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위쪽에 남아 있는 숏 청산 유동성이 추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지만, 단기 고점 인식 구간에서 거래량이 줄면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수급 구조가 개선돼 기술적 강세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추가 상승 구간에서는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어 레버리지 포지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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