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 논의 ’불붙었다’...암호화폐 업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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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적인 레그테크(규제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7월 8일 공개 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감독 프레임워크와 거래소 감사 기준을 논의했다.
◆ '규제 vs 혁명' 충돌 예고
공화당 측은 "과도한 규제가 Web3 혁신을 저해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FTX 사태 재발 방지가 우선"이라 맞섰다. SEC 관계자는 "현행 증권법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월가의 속삭임
한 위원회 보좌관은 "JP모건이 로비스트 12명을 동원한 걸로 봐선, 전통 금융사의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 공략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투자자들은 2025년 말까지 클리어링 하우스 설립 요건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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