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2.38달러 저항선 돌파 시 3달러 다음 타겟”…유투데이 분석
XRP가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2.38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3달러 돌파까지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뜨거운 감자 XRP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가격이 2.38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3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물론 이는 트레이더들이 항상 기대하는 '언젠가 올 것 같은' 그 날을 위한 예측일 뿐이지만.
차트를 보는 전문가들은 "XRP가 2.38달러를 넘어서면 강세 신호가 확실해진다"고 입을 모은다. 다음 목표는 당연히 3달러.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그렇듯, 이 모든 게 단순한 추측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건 잊지 말자.
아메리카코인. 출처=펌프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에서는 정당 이름을 딴 ‘아메리카코인(AP)’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코인은 몇 시간 만에 120% 급등하며 시가총액 1800만 달러(약 245억7000만원)를 돌파했다. 머스크의 영향력과 입소문을 노린 투기 수요가 급격히 몰리면서 거래량도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현상이 머스크가 지난 2021년 도지코인(DOGE) 열풍을 주도했던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도지코인은 머스크가 지난해 미국 정부효율부(DOGE)를 만들자고 당시 트럼프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한 후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밈코인 이름과 정부 부처명(DOGE)의 유사성이 관심을 모았다.
현실 정치 이슈와 디지털 자산이 결합되면서 ‘정치 테마 밈 코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이번 아메리카코인 사례도 그 연장선에 있다. 머스크가 해당 코인을 직접 언급하거나 발행한 사실은 없지만 정당 이름과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목을 받았다.
머스크가 정치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만큼 시장은 또 한 번의 ‘머스크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일부 투자자들은 아메리카코인을 두고 “미국 정치판의 도지코인”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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