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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이더리움 EVM과 강력 연동…디파이 생태계 대폭발 임박

XRPL, 이더리움 EVM과 강력 연동…디파이 생태계 대폭발 임박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01 0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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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이더리움 EVM 연동…디파이 생태계 확장 나선다

XRPL이 이더리움 EVM과의 연동을 발표하며 디파이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연동으로 두 블록체인 간의 자유로운 자산 이동이 가능해지며,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렸다.

디파이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XRPL의 고속 저비용 특성과 이더리움의 풍부한 디앱 생태계가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디파이 겨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이번 연동이 단순한 기술적 통합을 넘어 실제 사용자 유입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진입 장벽과 복잡성 문제로 고군분투 중이기 때문. 월스트리트 출신 한 분석가는 "디파이가 진정한 금융 민주화를 이루려면 먼저 자기들끼리 민주화를 해야 할 것"이라며 빈정댔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금리인하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있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35위에 자리해있는 국가별 기준금리 순위표 위에 자필로 연준의 금리 인상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은 이미지를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필 메시지에서 “제롬, 당신은 언제나처럼 너무 늦다”며 “당신은 미국에 거액의 비용(높은 금리로 인한 많은 국채 이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됨)을 부과해왔고, 계속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파월 의장)은 기준 금리를 크게 내려야 한다”고 밝힌 뒤 “수천억 달러(수백조원)를 (높은 금리로 인한 국채 상환 비용 증가로) 잃고 있다”면서 “(미국에는) 인플레이션도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보다 기준금리가 낮은 나라가 34개국에 달하는 데 대해 “제롬 ‘투 레이트'(Too Late·너무 늦는) 파월과 전체 연준 위원들은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우리는 1% 또는 그보다 더 나은(낮은)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며 현재 4.25∼4.50%인 기준금리를 1% 또는 그 아래 수준까지 대폭 내릴 것을 연준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에는 임기가 내년 5월까지인 파월 의장에 대해 “그가 원할 경우 (조기에) 사임하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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