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에이아이(SAHARA) 가격, 상장 후 60% 급락… ’디지털 피라미드’ 논란까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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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에이아이(SAHARA)가 상장 직후 60% 급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는 고점을 찍는 중.
◆ 'AI 블록체인' 펀더멘탈에 의문부호
화이트페이퍼의 유토피아적 약속과 달리 실제 체감 가능한 유틸리티는 보이지 않는다. VC들이 떠난 자리엔 FOMO에 휩쓸린 리테일만 남았다는 비판도.
◆ 거래소 상장이 독이 되다
토큰 언락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초기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가 쇄도하며 유동성 위기설까지 나돈다. '또 다른 알트코인 사망 다이버전스'라 비아냥거리는 시선도.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월가의 진리도, 디파이의 혁명도 결국 'Buy the rumor, sell the news'의 무한반복일 뿐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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