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10년 내 GDP 5% 국방비 증액 선언…트럼프 “역사적 승리” (속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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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2034년까지 회원국 국방비를 GDP 대비 5%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 결정을 '서방 안보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변한 안보 환경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한다. 2%에서 5%로의 도약은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방위비 인상이다.
국제 금융계에서는 '평화 배당금 시대의 공식적 종언'이라며 씁쓸한 반응. 군수주가 상장사 주가를 또 한 번 부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탄소중립 예산이 국방비에 묻힐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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