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미국-이란 ’약속대련’에 글로벌 시장 동반 강세…암호화폐도 상승세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진전에 힘입어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도 함께 반등했다. 금융시장의 반응은 빠르고 무자비하다—평화 협상 소식에 투자자들은 이미 다음 먹이를 찾고 있다.
주요 지수들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디지털 자산 역시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인해 급등했다. 월가의 낙관론이 블록체인 시장까지 퍼지면서 비트코인은 3% 상승해 6만 달러를 회복했다.
한편,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들면 단기적으로 시장이 과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누군가 그 경고를 들을까? (역시나 그들은 오늘도 매수 추천을 남발 중이다.)
상위 코인–24일 코인마켓캡
솔라나(SOL)는 10.73% 상승한 14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8.25% 오른 2.08달러에 거래되며 낙폭 일부를 회복했다. BNB는 4.96% 상승한 633달러, 도지코인은 10.14% 급등한 0.159달러를 기록했다. 카르다노(ADA) 역시 11.96%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9% 오른 42581.78에 마감했으며, s&p500지수는 0.96% 상승한 6025.17, 나스닥지수는 0.94% 오른 19630.97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란의 제한적 보복 이후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루 새 7% 가까이 하락했다.
이번 반등은 지정학적 불안에도 확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촉발된 것으로, 중동 정세의 추가 전개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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