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고대 코호트’ 급증·기관 투자자 유입...100만 달러 돌파 가능성에 시장 술렁
![[주요 뉴스] 비트코인의 ‘고대 코호트’ 증가와 기관 투자, 100만 달러 가능성 제기](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08/러시아_암호화페_거래소.webp)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10년 이상 보유한 '고대 코인' 지갑들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면서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여기에 블랙록, 페이팔 등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진입까지 더해지며 100만 달러 가격대 달성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디지털 다이아몬드 핸즈'의 부활
체인 분석 업체들은 장기 보유자들이 2024년 강세장에서도 물량을 전혀 풀지 않는 독특한 현상을 포착했다. 이들은 2013년 100달러 미만에 매수한 코인을 여전히 쥔 채 '비트코인 최후의 전사들'로 불린다.
### 월가의 '늦은 참전자들
펀드사들은 이제서야 비트코인 ETF 승인을 앞두고 대규모 포지션 구축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기관 유입이 본격화되면 유동성 공급이 300% 이상 폭발할 것"이라 분석하지만, 일각에서는 "10년 늦게 온 월가가 이제 와서 FOMO(놓칠 세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였다"는 비아냥도 흘러나온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금... 과거의 사이클을 거스르는 '초고령 코인'의 각성과 기관 자금의 태풍이 맞부딪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100만 달러? 그저 중간 정거장일 뿐이라는 예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2025년의 비트코인은 이미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