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경제팀에 디지털 자산 전문가 대거 영입…김용범 정책실장·하준경 경제수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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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이 정책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면서 대통령실이 경제팀에 가상자산 전문가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수석을 필두로 한 '크립토 친화적' 인사들이 정책 설계에 참여하며, 한국의 블록체인 규제 프레임워크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당장 다음 달 도입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 방안부터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로드맵까지—이제 금융감독원 보고서에서 '디지털 자산'이 '투기성' 대신 '혁신'과 같은 단어와 함께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다. 물론 그 전에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갑자기 '규제 준수'를 외치기 시작하는 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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