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의 암호화폐 기업 IPO 성공, 빗고·크라켄 등 줄줄이 대기 중…시장 열기 가속화
암호화폐 업계의 IPO 열풍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클의 성공적인 상장이 신호탄이 된 가운데, 빗고와 크라켄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도 줄을 서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흐름이 암호화폐 산업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과열된 기대감에 대한 경고도 함께 내놓고 있다. 어쩌면 이번 IPO 열풍은 '벤처 캐피탈의 출구 전략'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 사진 설명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가운데)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진영 사회수석비서관, 김용범 정책실장, 강 비서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대통령이 강조하는 민생회복과 경제성장을 책임질 인물로 발탁됐다. 한국은행 출신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로서 실물과 이론을 두루 거치며 거시경제와 산업정책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경험도 있어 이재명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중추적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진영 사회수석은 이재명 정부의 복지국가 비전을 실현할 인물로 기대된다. 문 수석은 서강대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수당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온 학자다.
이번 정부 들어 수석급으로 신설된 재정기획보좌관으로 임명된 류덕현 보좌관은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로 조세·재정분야 싱크탱크인 한국조세연구원을 거친 재정분야 전문가다. 기획재정부의 건전성 회복과 더불어 대통령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 확보 등 재정 전반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할 것으로 대통령실은 기대했다.
강 비서실장은 “국정 전반에 걸친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통령실의 유능함과 기민함이 중요하다”며 “경제·사회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현재 국민이 겪고 있는 민생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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