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가총액 전망 ’강세’…XRP 거래 동향 주목받아
암호화폐 분석가들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전망을 두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XRP의 최근 거래 동향이 분석가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올랐다—물론 이번에도 ’믿거나 말거나’ 식의 예측이 난무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면서, 트레이더들은 과연 이번에만큼은 ’레이턴시 없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

총 준비금 규모에서는 코인베이스(Coinbase)가 1,29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USDT, USDC를 포함한 총 1,100억 달러를 보유해 2위를 기록했다. 상위 20개 거래소 전체 준비금 중 양사는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자산 투명성 측면에서도 바이낸스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코인베이스가 공개적인 준비금 증명(Proof-of-Reserves, PoR) 체계를 운영하지 않는 반면, 바이낸스는 지갑 주소를 포함한 PoR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어 온체인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테이블코인 유입도 바이낸스가 1위
올해 5월 기준, 바이낸스는 USDT/USDC 기준으로 310억 달러의 예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인베이스는 300억 달러를 유치했다. 2025년 누적 기준으로는 바이낸스가 180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을 기록하며 자금 유입 최상위 거래소로 자리잡았다.
미국 달러 기준 총 암호화폐 유입량에서도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는 각각 3440억 달러, 3350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른 거래소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평균 비트코인 유입량도 가장 높아
한편, 비트코인 평균 입금 규모에서도 바이낸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5월 22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11만2,000달러를 기록한 날, 바이낸스의 평균 입금량은 7 BTC에 달했다. 같은 날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5 BTC, OKX는 1.23 BTC, 크라켄(Kraken)은 0.7 BTC, 코인베이스는 0.8 BTC 수준에 머물렀다.
크립토퀀트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가 자산 규모와 자금 유입 면에서 모두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면서 “특히 바이낸스는 고액 투자자 유치에 유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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