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3일 연속 10만 달러 돌파… 네트워크 강도는↑, 유동성은↓
비트코인이 23일 연속 10만 달러 선을 고수하며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시레이트는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거래량은 오히려 줄어든 모습—시장의 ’두려움’과 ’탐욕’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또 한 번 예측을 비웃는 중. 금융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번엔 다르다’는 주문을 반복하지만, 체인 데이터는 냉정하게 진실을 전한다.
비트코인 공급량과 가격 차트, Blockchain.cOM
티슈하우저는 기관 수요 외에도 △규제 명확성 증가 및 △거시경제 압력 △디플레이션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을 구조적 강세 요인으로 들었다.
이런 상황 속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조정을 두고 긍정적인 해석도 제기됐다. 옵션 플랫폼 데리브(Derive) 창립자인 닉 포스터(Nick Forster)는 “비트코인은 현재 ‘통합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시장이 최근의 상승을 소화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건강한 휴식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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