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GDP, 0.2% 역성장…소비 둔화·정부지출 감소에 기업이익 급감
미국 경제가 1분기 동안 0.2% 역성장을 기록했다. 소비 둔화와 정부 지출 감소가 기업 이익을 급격히 떨어뜨린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번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물론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일시적 조정’이라 우기겠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그는 이번 전화회담은 “일본에서 타진한 것”이라며 “일본의 입장 변경은 없으며 상호 이해는 한층 더 깊어졌다고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일본 측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4차 관세협상이 진행될 워싱턴DC로 이날 출국했다.
협상은 미국 동부시간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3차 관세협상을 앞둔 지난 23일에도 45분간 전화 통화한 바 있다.
이시바 총리는 당시 통화 후 “각료급 협상에서 생산적 협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동의했다”며 양측이 내달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면 회담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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