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가 그리는 데이터 마켓 혁명: ’당신의 데이터로 AI를 훈련시킨다’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VANA의 야심찬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데이터 거래 방식을 뒤집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주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진정한 시험은 아직... 월스트리트 출신 분석가는 ’데이터 민주화’ 구호 아래에서도 결국 플랫폼이 가장 많은 수익을 챙길 것이라 경고한다. 데이터 경제의 새 장을 열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중간상인이 될 것인가?
한은은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을 1.1%, 설비투자 증가율을 1.8%로 각각 전망했다.
지난 2월 전망보다 민간소비는 0.3%p, 설비투자는 0.8%p 각각 낮아졌다.
건설투자는 -2.8%에서 -6.1%로 전망치가 크게 하향 조정됐다. 아울러 재화수출은 0.9%에서 -0.1%로, 재화수입은 1.1%에서 0.2%로 각각 조정됐다.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82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관세 영향으로 통관수출이 감소하더라도 유가 하락, 내수 부진 등으로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들 것을 고려해 지난 2월 전망(750억달러)보다 70억달러 높였다.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지난 2월 전망(10만명)보다 다소 많은 12만명으로 예상했다.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2.9%로 유지했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8%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 경제가 전례 없이 2년 연속으로 1% 안팎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성장이 고착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은은 미국의 기본 관세율 10%, 품목 관세율 25% 등이 현 수준을 대체로 유지될 것으로 가정했다. 올해 하반기 반도체, 의약품 등의 품목 관세 추가 부과도 고려했다.
만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재점화하고 미국 상호관세가 유예 기간 후 절반 정도 다시 높아질 경우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0.7%, 1.2%로 각각 낮아질 수 있다고 봤다.
미국 관세율이 올해 말까지 상당 폭 인하될 경우 올해 0.9%, 내년 1.8%로 성장률이 각각 높아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대미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돼도 올해 성장률이 1%를 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했다. 내년 전망치는 기존 1.9%에서 1.8%로 0.1%p 하향 조정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과 국제 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향후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요 압력 등의 영향으로 목표 수준(2%) 근방에서 움직일 것으로 한은은 전망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1.9%에서 올해 1월 2.2%로 올라선 뒤 2월 2.0%, 3월 2.1%, 4월 2.1% 등으로 비슷한 수준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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