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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도 표적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도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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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BlockMedia
출시 시간:
2025-05-29 1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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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당국이 스테이블코인과 암호자산 보관 서비스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제안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야생의 서부’ 같은 분위기에 제동을 걸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Tether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금 보관 서비스가 주요 규제 대상이다. 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삼았지만, 업계에서는 또 다른 관료적 장벽이 될 것이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번 움직임은 영국이 암호화폐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통 금융 시스템의 감시를 강화하려는 의도도 읽힌다. 규제 당국은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지만, 정작 시장 참여자들은 또 다른 복잡한 규제 미로에 갇힐 위험에 직면했다.

결국 금융 감독 기관들은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정신을 이해하기보다는, 기존 은행 규제 프레임워크를 디지털 자산에 우걱우걱 쑤셔넣는 데 더 관심이 있는 모양이다.

오경석 대표

오경석 팬코 대표(현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 사진=무신사 제공

후임으로 거론되는 오경석 이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공인회계사 △법관 △변호사 경력을 두루 갖췄다. 김·장법률사무소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 의류업체 팬코에 합류해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는 두나무 감사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다만 두나무 측은 대표 선임 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신임 대표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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