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단기 변동성 확대… 투자 심리 급랭하는 ’불장’ 신호일까?
![[주요 뉴스] 암호화폐 시장, 단기 변동성 확대… 단기적인 투자 심리 악화](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4/11/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1.png)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저항선을 넘보던 지난주와 달리,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5월 28일 현재 주요 코인들이 3~5% 범위에서 오르내리며 투자자들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기 트레이더들 사이에선 ’조정론’이 힘을 얻는 중. 레버리지 청산 물량이 24시간 기준 1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공포/탐욕 지수도 50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현물 ETF 유입은 여전히 양호해 장기적인 상승 추세엔 변곡점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월스트리트 출신 한 분석가는 "이건 고래들이 작은 물고기들을 쓸어내리려는 전형적인 패턴"이라며 "3개월 후 뒤돌아보면 오히려 매수 기회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극딜을 날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변동성 경고를 재차 발표했지만... 그들 역시 비트코인 지갑을 몰래 들고 있을 거라는 게 업계의 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