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브린, 알파벳 주식 7억 달러 기부—기술 거물의 ’세금 우회’인가 진정한 자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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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세르게이 브린, 약 7억 달러 상당 알파벳 주식 자선단체에 기부했다](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1/트럼프-밈코인.jpg)
구글 공동창업자가 자신의 재산을 다시 한번 흔들었다. 알파벳(구글 모회사) 주식 약 7억 달러를 비영리 단체에 기부—주식 기부로 인한 세금 감면 혜택은 덤이다.
브린의 이번 움직임은 기술업계 거물들의 전형적인 ’자선 플레이’를 연상시킨다. 액면가로는 거액이지만, 실제로는 주가 상승으로 이미 수백% 수익을 올린 지분의 일부를 떼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주식 기부=세금 공제+사회적 이미지 개선+지분 희석 방지라는 3중 승리"라며 빈정댔다. 진정성 논란은 제쳐두더라도, 이번 기부금이 실제 사회 환원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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