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Media /
미 증시, 피의 목요일… 다우·S&P·나스닥 동반 급락

미 증시, 피의 목요일… 다우·S&P·나스닥 동반 급락

BlockMedia
Author:
BlockMedia
출시 시간:
2025-05-22 23:20:30
0

월가의 ’5월 공포’가 현실로… 주요 지수 1% 이상 싹둑.

다우 1.91%↓, S&P 1.61%↓, 나스닥 1.41%↓—증시가 경제 지표를 믿지 않겠다는 듯 폭삭 내려앉았다. 어제의 낙관론은 오늘의 뒷전.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유동성 경고등이 켜졌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어차피 그들 예측은 반대편에서 오는 지하철만큼 정확하다는 게 함정.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미국에서 실직 후 처음으로 실업수당 혜택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지난주(5월11일~17일) 직전주보다 2000명이 줄어 22만 7000명이었다고 22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 후 고용 상황이 다소 불안정해진 가운데서도 주간 정리해고 및 직장폐쇄 추이를 일러주는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 건이 감소한 것이다.

최근 2~3년 동안 이 신규 신청 규모는 20만~25만 명 범위로 코로나 이전 금융위기 회복기 때와 유사했다.

4주간 평균치로는 23만 1500명으로 1000명이 늘었다.

심사 후 실제 수당을 수령한 실직자 수 통계에서는 고용 불안 조짐이 엿보였다. 5월 10일까지 1주일 동안 각 주정부로부터 200~350달러 규모의 실업수당을 받은 실직자는 1주 새 3만 6000명이 증가해 190만 3000명을 기록했다.

4주간 평균치 역시 1만 7500명이 증가해 188만 7500명이었다. 이 평균치는 2021년 11월 27일의 192만 3500명 이후 가장 많은 수라고 노동부는 말했다.

그러나 이 평균치도 금융위기 회복기 때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 19가 본격화한 2020년 3월부터 신규 신청 및 수령자가 급증했다가 2022년부터 정상화되었다.

미 노동부는 실업보험(Unemployment Insurance) 주간통계 발표 때 ‘실업보험 혜택 실직자(Insured Unemployment) 비율’을 같이 내놓는다. 실업보험 혜택인 실업수당은 실업보혐료를 납입한 사업체에서 실직한 사람만 신청·수령할 수 있으므로 총 사업체 취업자 대비 실업수당 수령자 비율을 낸 것이다.

실업보험 혜택 실업자 비율은 현재 1.2%다. 4월 현재 총 사업체 취업자는 1억 5951만 명이며 최근 실업수당 수령자 190만 3000명을 여기에 비교해 나누면 1.2%가 나온다.

1.2%는 3년 넘게 매주 유지되고 있다.

한편 경제활동참가자 중 일자리가 얻는 실업자(716.5만 명) 비율인 실업률은 4월 현재 4.2%다.

[뉴욕 개장 전 점검] 미국 국채금리 5% 돌파…감세법안 통과에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 경신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는 공개 네트워크에서 전재되었거나 AI에 의해 편집된 내용으로, 업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는 BTCC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BTCC는 해당 정보의 정확성, 적시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참고용일 뿐이며,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