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ph, 체인링크 CCIP 통합으로 크로스체인 혁신 가속화
블록체인 인덱싱 프로토콜 The Graph가 체인링크의 CCIP(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와 통합하며 크로스체인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협업으로 개발자들은 여러 체인 간 자유로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다—기존의 벽으로 둘러싸인 샌드박스 식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한 방.
하지만 ’상호운용성’이란 단어에 현기증 나는 투자자들은 이미 다음 달 유니스왑 발표를 예상하며 레버리지 포지션을 준비 중—언제나 그렇듯 기술 진보보다 파생상품이 먼저 달린다.
자료=소소밸류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 발키리의 ‘BRRR’, 해시덱스의 ‘DEFI’ 등 주요 ETF에는 자금 순유입·순유출 기조가 나타나지 않았다. 오전 9시47분 기준 블랙록의 ‘IBIT’, 인베스코의 ‘BTCO’ 는 일일 순현금흐름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경우 피델리티의 ‘FETH’에서 2428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의 ‘ETH’, 비트와이즈의 ‘ETHW’, 반에크의 ‘ETHV’, 21쉐어즈의 ‘CETH’ 등 다른 상품에서는 전날과 동일하게 자금 순유입·순유출 기조가 나타나지 않았다. 블랙록의 ‘ETHA’, 인베스코의 ‘QETH’는 현재 일일 순현금흐름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다.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일 대비 가격이 2.14% 상승한 해시덱스의 ‘DEFI’ 외에도 모든 상품 가격이 전일 대비 1.4~1.5% 상승했다. 비트코인 강세에 따라 ETF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오히려 자금이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추세를 벗어났다. 이더리움 ETF의 모든 상품들이 전일 대비 0.3~0.7% 가격이 상승했다. 비트코인 ETF에 비해 주목도가 비교적 떨어져 있는 이더리움 ETF의 반등세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트코인 ETF, 하루 새 254억원 유입…이더리움은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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