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데이터 전쟁: 바나(VANA), 사용자가 주도하는 ’데이터 경제’ 혁명 선언

개인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다—그런데 정작 시추 권한은 빅테크 독점 중이다. 바나가 블록체인으로 반격한다.
### 사용자 데이터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구글·메타의 무상 데이터 채굴 시대를 뒤집는 ’P2P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가동된다. 개인은 GPS 기록부터 쇼핑 이력까지 토큰화해 판매할 수 있고, 기업은 중개자 없이 원천 데이터를 확보한다. 2018년 ICO 광풍 때와 달리, 이번엔 실제 유틸리티로 무장했다는 게 차이점.
### 월가의 반응? "규제만 없다면…"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자산화 모델이 SEC의 조준을 피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한편 바나는 6월까지 BNB 체인 기반 프로토콜 오픈을 확정—암호화폐 시장이 기대하는 ’차세대 AI 연동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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