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Media /
[마켓 인사이트] ’셀 아메리카’ 재발 조짐…코스피, 피로감 속 긴장 고조

[마켓 인사이트] ’셀 아메리카’ 재발 조짐…코스피, 피로감 속 긴장 고조

BlockMedia
Author:
BlockMedia
출시 시간:
2025-05-18 10:45:33
0

뉴욕 증시의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움직임이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던 코스피가 갑작스러운 변동성에 노출될 위험을 주시 중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 증시도 해외 발 발목 잡힐 전망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증시의 조정이 국내에 파장을 일으킬 경우, 코스피의 방어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 경고했다.

이번 주 증시는 월가의 변덕과 한국 증권사들의 무모한 낙관론 사이에서 줄타기를 강요당할 전망이다. 어쩌면 금융권이 또 한번 ’예측 불가능성’을 핑계로 수수료라도 더 뜯어낼 참이다.

# 도로는 그대로, 교통량은 2배…수수료도 UP!

펙트라는 블록 크기나 합의 메커니즘엔 손대지 않았다. 대신, 트랜잭션 처리 효율과 사용자 실행 자유도를 크게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를 “도로는 그대로인데, 신호체계가 바뀌어 교통량이 두 배로 늘어난 것”에 비유한다. 트랜잭션 왕래가 증가하자 자연스럽게 톨게이트 수수료(가스비)도 늘어났고, 그 중 일부를 자동으로 소각하는 구조(EIP-1559)가 작동하면서 ETH 소각량이 급증하는 선순환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 시장에 주는 메시지 ‘디플레이션 자산 서사의 부활‘  

이처럼 수요 기반의 자연스러운 공급 감소는 이더리움(ETH) 이 다시금 ‘디플레이션 자산’이라는 서사를 회복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단순 가격 상승 기대감을 넘어서, 장기적 펀더멘털 회복의 신호로 해석된다. 더욱이 이번처럼 외부적 ‘광풍’ 없이도 사용량이 증가한 점은 이더리움의 체질 개선을 방증한다.

업계는 다음 단계인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에서 보다 극적인 전환점을 기대하고 있다. 푸사카는 다중 블롭 처리와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 기능을 도입해, 댕크샤딩의 본격적 실행을 가능케 한다. 이는 L2 트래픽의 폭발적 증가와 더불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트랜잭션 처리량과 소각량 증가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 기술적 패턴도 상승을 지지…피터 브란트 “문샷 가능성”

이처럼 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도 ETH의 ‘문샷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평소 이더리움(ETH) 을 “망가진 유틸리티 코인”이라 비판해온 그는 최근 트윗에서, ETH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대형 삼각수렴 패턴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했다. 브란트의 발언은 기술적 패턴과 함께, 구조적 트래픽 증가에 따른 디플레이션 서사까지 맞물리면서, 중장기 ETH 강세론을 지지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낙관 일변도의 시선에 제동을 거는 움직임도 존재한다. 일각에선 장기 보유 고래들의 매도 움직임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유투데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룩온체인을 인용, 이더리움(ETH) 초기 ICO에 참여했던 한 주소가 최근 며칠 사이 크라켄 거래소를 통해 약 7000 ETH 이상을 순차적으로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는 총 1000만 달러가 넘는 규모다.

Despite the recent $ETH rally, this #Ethereum ico participant chose to keep selling.

3 hours ago, the whale—who received 76,000 $ETH(costing $23,560) at Genesis—deposited the remaining 1,900 $ETH($4.44M) to #Kraken.https://t.co/uPYOMOlUQy pic.twitter.com/jckhMUz1Ca

— Lookonchain (@lookonchain) May 10, 2025

해당 주소는 2015년 제네시스 블록에서 이더리움(ETH)을 단 0.31달러에 매수한 뒤 10년 가까이 보유해온 장기 투자자로, 이번 매도는 수익 실현 목적일 가능성이 크지만, 시장에 단기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더리움, 다시 서사의 중심에

시장에서는 이번 펙트라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ETH)이 단순한 가격 반등을 넘어 네트워크 설계·사용성·공급 구조 전반의 진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펙트라는 이더리움의 기술적 잠재력을 실사용 수요로 전환시키는 분기점이 되었고, ETH 희소성이라는 서사를 다시 꺼내게 만들었다. 다음 업그레이드인 푸사카가 이 서사의 연장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이더리움
  • ETH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는 공개 네트워크에서 전재되었거나 AI에 의해 편집된 내용으로, 업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는 BTCC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BTCC는 해당 정보의 정확성, 적시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내용은 참고용일 뿐이며,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