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대반전 신호? 미국 유동성 확대와 TOTAL3 급등으로 ’알트 시즌’ 예고

미국 통화공급량(M2)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달러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세대 블룸버그라 불리는 코인마켓캡의 TOTAL3 지수(알트코인 시가총액)가 20일 만에 27% 급등하며 2025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소 유동성 지표인 ’시장 깊이’가 2주 새 40% 개선되며 대형 매수 주문이 무리 없이 소화되는 모습. "FED가 프린트한 달러가 결국 리스크 자산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월가의 오랜 격언이 다시 현실화될 조짐이다.
단기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2024년 대비 거래소 알트코인 예금이 62% 감소한 점은 숏 스퀴즈의 불씨로 작용할 전망. ’디지털 자산 버블’을 경고하는 전통 금융권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바보등록제’라 부르지만, 그 바보들이 작년보다 300%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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